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포스팅이 아닌 일상 글을 남깁니다.
지난 12월 말, 제 포스팅의 주제를 한 두번이 아닌 지속적으로 가지고가는 블로거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니 것 내 것이 있겠냐만은 저도 다른 블로그를 벤치마킹하기보다도 직접 제 일상, 제 주위에서 포스팅 주제들을 찾아내며 하루종일 붙잡고 만들어낸 포스팅인만큼 저는 꽤 불쾌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제 포스팅을 검색하다가 그 블로그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카테고리를 보고는 제 블로그인지 그 분의 블로그인지 헷갈릴 정도로 같은 제목의 포스팅이더군요.
오랜 시간 공들여 주제를 찾아내서 포스팅에 매달렸던 만큼, 그 주제들을 골라서 낼름 가져가며 쉽게 포스팅을 하는 것을 보고있자니 사기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포스팅하는데까지 물론 고생하시고, 시간들여 작성하셨겠지만 앞으로는 제 블로그의 주제들을 가져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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