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2018. 1. 3. 22:26

표예진 인스타그램, 대한항공 승무원


안녕하세요. 오늘은 쌈마이웨이로 얼굴을 알린 표예진 인스타그램, 표예진 데뷔 전 승무원 시절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합니다. 쌈마이웨이 전에도 닥터스나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드라마 등에 출연했는데, 요즘은 미워도 사랑해라는 일일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아나가고 있습니다.



표예진 데뷔 전 직업은?

표예진 나이는 1992년 2월 3일생입니다. 표예진의 데뷔 전 직업이 화제가 되는 부분인데요. 표예진의 데뷔 전 직업은 스튜어디스였습니다.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2011년에 대한항공 입사 후 2013년까지 1년 반동안 근무를 하다가 스튜어디스를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그만둔 이유는 비행기 안에서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이 답답함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표예진 대한항공 승무원 시절의 모습


표예진은 승무원을 그만두고 연기자로 전향한 뒤 데뷔하기까지 2년동안 힘든 시기를 보내며 수십 번 오디션에 떨어지기도 했지만 긍정적인 밝은 모습으로 꾸준히 문을 두드리다보니 문이 열렸다고 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얼굴에 긍정적인 미소의 느낌이 여전합니다.


표예진 인스타그램

URL : https://www.instagram.com/yjiinp/

오늘은 표예진 인스타그램, 표예진 데뷔 전 직업 대한항공 승무원을 그만두고 연기자가 된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 더 흥하기를 바라며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디지털 노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