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2017. 12. 11. 23:44

너의 등짝에 스매싱 김병욱 크리에이터!?


안녕하세요! 오늘은 12월 4일 새로 시작한 tv조선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 대해 정보 공유를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월요일~목요일 오후8시 20분에 tv조선에서 방영중인데요.

분명 김병욱의 시트콤으로 알고있는데 왜 너의 등짝에 스매싱 이라고 검색하면 감독이나 작가 이름에 김병욱이름은 안보이는거지? 하이킥 김병욱이 아닌가? 하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요. 너의 등짝에 스매싱을 김병욱 시트콤이라고 하는지 이유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병욱?

김병욱은 우리가 알고있는 누구나 한 번쯤은 본 시트콤들을 연출한 사람으로 아래 작품활동을 보시면 여러분들도 다 알만한 방송들이죠.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회자되고 있는 시트콤들입니다. 요즘도 인터넷이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흔히 말하는 '짤'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유튜브나 종편채널 등에서도 하이킥을 찾아 보는 분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김병욱 크리에이터?

김병욱은 원래 주변의 지인들에게 이제는 조용히 살고싶다고 하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순풍산부인과의 배우 박영규의 제안으로 시트콤을 다시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tv조선에서 역시 편성과 계약을 제안하면서 너의 등짝에 스매싱이라는 것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근의 예능 드라마와 비교하는 질문에서 김병욱은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순풍산부인과와 하이킥의 움짤이 돌고있는데 새롭고 좋은 움짤을 만들 수 있도록 내가 잘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며 양질의 유머를 전하고싶다며 김병욱 본인과 또 공동창작한 우리 팀이 추구하는 코미디의 품질을 유지하고싶다고 합니다.

김병욱이 직접 말하는 크리에이터의 역할은 초록뱀미디어에서 컨텐츠를 관리하는 역할로 작가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편성을 도와주는 역할이라고 합니다. 작품의 이야기를 함께 짜고 작가들과 회의하며 작가들이 첫 원고를 쓰면 최종고를 쓰며 한 마디로 광범위한 작가의 역할로 광범위하게 작가의 여러가지 일을 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초록뱀미디어는 하이킥 등의 시트콤이 끝날 때 자주 보았던 기억이 있으시죠? 초록뱀미디어는 컨텐츠 제작회사로 

동사는 TV드라마 제작을 중심으로 하는 컨텐츠 제작사업과 드라마 컨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각종 부가사업(OST, 컬러링, 캐릭터상품, 테마파크 개발) 및 임대사업을 수행하고 있음

종속회사(4개사)를 통하여, 방송프로그램 기획, 제작 및 판매 사업과 매니지먼트 사업 및 모델에이전시사업을 영위

동사의 대표작으로는 주몽, 거침없이 하이킥, 올인, 또 오해영, 추노, 오작교 형제들 등이 있으며, 드라마의 성공과 더불어 테마파크 개발사업(주몽세트장, 제주 올인하우스)을 영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찾아보다가 흥미로운 점은 초록뱀미디어 작가진에 김의찬군이 있었는데요.

순풍산부인과의 인연으로 김병욱 등 초록뱀미디어와 함께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반가운 모습이네요. ^^


박영규와의 인연?

박영규는 순풍산부인과를  3년동안 590회를 김병욱과 함께 한 만큼 신뢰가 쌓여있어 다른 곳에서 제안을 받았을 때는 거절했지만 김병욱만큼은 믿을 수 있어 함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대모사에 대한 질문서 배우 박영규는 순풍산부인과를 못보고 자란 어린 세대도 유튜브로 영상을 찾아 볼 수 있는 만큼 감동을 전하는 이야기로 진심을 전달하면 사람들이 또 그렇게 봐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너의 등짝에 스매싱!


연출 및 극본

기획의도 및 줄거리


등장인물


몇부작?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총 50부작으로 17년12월4일 첫 방송했습니다.


방송시간?

TV조선에서 저녁8시 20분 월요일~목요일 방송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이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해결해주었나요? 오늘도 유용한 포스팅이 되길 바라며 유용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면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인기 글 

- 윤식당2 박서준 출연소식! 떡밥을 주워보자.

- tvn 드라마 시청률 순위 TOP20 총정리

- 이방인 서민정편 1화- 서민정 뉴욕 집이 나왔어요.

- 강식당 위치, 메뉴 알아보기

Posted by 디지털 노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