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2018. 5. 14. 23:59

치자꽃 꽃말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자꽃 꽃말은 무엇인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여러분과 함께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치자꽃. 치자나무의 열매, 치자의 다른 이름으로는 '월(넘을 월)도(복숭아 도)'라고 불리우는데요. 이 밖에도 산치자, 목단 등으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치자나무의 익은 열매를 말린 것이 치자인 것은 다들 아실텐데요.


사진으로 보아도 향기가 나는듯한 느낌적인 느낌. ^^


치자꽃 꽃말은?

치자의 꽃말은 '한없는 즐거움'이라고 합니다. 또 '청결', '순결'과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치자나무에서 꽃이 피면 너무 하얗고 예쁜, 정말 왜 꽃말이 '청결'과 '순결'인지 알 수 있을만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치자나무 키우기, 치자꽃 키우기 많이 하실텐데요. 치자꽃은 7월~8월 사이에 꽃을 핍니다. 치자나무 열매와 함께 치자꽃 꽃말처럼 여러분의 행복도 주렁주렁 열리기를 희망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치자꽃 한 송이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 송이는 꺾을 수 없으니 조그만 화분째로 키우라고 선물하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네요.


그럼 오늘의 치자꽃 꽃말 포스팅을 마무리하며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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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디지털 노마드